면접은 샵이 나를 보는 자리이기도 하지만, 내가 샵을 거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. 아래 7가지는 꼭 물어보세요.
꼭 확인할 7가지
- 정산 방식과 주기: 비율인지 일당인지, 언제 정산되는지, 공제 항목은 무엇인지.
- 평균 콜 수: 하루 평균, 몰리는 날과 비는 날의 편차.
- 근무 요일과 시간: 야간 비중, 휴무, 연장 여부.
- 교육: 초보라면 교육 기간과 교육 중 급여.
- 숙소: 제공이면 보증금, 관리비, 몇 인실, 샵까지 거리.
- 계약서: 근로 조건을 글로 받을 수 있는지.
- 분위기: 사람이 자주 바뀌는지. 금방 그만두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.
이런 답이면 조심하세요
- "상황 봐서", "믿고 하면 된다"며 숫자를 흐린다.
- 선입금, 과한 보증금을 요구한다.
- 계약서를 안 쓰거나 읽을 시간을 안 준다.
조건이 좋아 보일수록 세부를 문서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. 조금이라도 불법이 섞이면 돈이 좋아도 가지 마세요.
자주 묻는 질문
Q. 면접에서 급여를 먼저 물어봐도 되나요?
A. 당연합니다. 오히려 정산을 분명히 묻는 지원자를 신뢰하는 샵이 좋은 샵입니다.
Q. 계약서를 안 쓴다고 하면요?
A. 근로 조건을 글로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불리합니다. 최소한 조건을 메시지로라도 받아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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